치과의사가 그럴리가 있겠습니까?
아래 환자는 #37 번 충치 1개 있습니다
10 개 치과중 2곳만 올바른 진단을 합니다.
이런 쉬운 진단도 못하는 이유는
치과 경영을 위해 다른 치과에서 치료한 건
무조건 다시 치료하기 때문입니다
위와같은 눈탱이는 오래전부터
결국
낮은 직업 윤리와 가출한 양심때문입니다.
아래 내용은
뉴스타파 "치과,마모된 의사 윤리" 에서
캡쳐한 내용입니다.
아래 환자는 그동안 큰 불편은 없었고
방송을 위해 섭외된 환자입니다.
치료할 충치 위치가 치과마다 다른 이유?
잿밥에 관심이 있으니 그렇죠...
심지어 교과서대로 치료하면
과잉진료라는 궤변을 합니다.
어디서 약을 파는지?
아래 딱 걸린 방송 자료는?
https://28-keeper.tistory.com/m/6
감소하는 충치 환자
증가하는 치과의원
치과의사 전용 사이트에선
치과 과잉 치료에 대해 고민합니다.
환자만 모를뿐...
다른 나라의 충치 치료 기준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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